핏감: 우선 힙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 예술이다 살짝 내려 입으면 곱창지는 느낌까지 느낄 수 있어 다양한 핏으로 연출하기 좋은바지!
착용감: 이 부분을 중점으로 얘기하자면 사실 입었을때 거의 돌처럼 딱딱하고 무릎발사도 잘 안생기는 데님을 선호하지만 이 데님은 여유롭고 와이드한 바지고 실생활에서 편하지만 멋스러움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든 바지라서 그런지 뭐랄까 적당한 스판과 데님의 조화라고 말할 수 있다 (흐물거림과 탄탄함의 중간) 오랜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나도 무릎발사도 적당하고 어느정도 탄탄함을 느낄 수 있는 데님 오리지널리티함을 부담스럽지 않게 입문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교복처럼 매일 입고 있다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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